문 대통령, 문체부 제1차관에 오영우 기조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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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12:03]

▲  무예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3월 23일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오영우(56)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오영우 신임 차관은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현장 소통능력을 겸비하여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되는 공연ㆍ문화예술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문화예술산업 진흥과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 등 주요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 차관은 행정고시 34회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문화관광부 행정사무관으로 관직을 시작한 이후 국제체육과장, 정책기획관, 체육국장을 거쳐 기획조정실장까지 올랐다. 또한 전통무예진흥법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오영우 차관 외에도 환경부 차관에 홍정기(55) 前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 단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는 강성천(57) 現 청와대 산업통상비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는 이문기(55) 現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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