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신임 이사장 선거 3월 24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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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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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3월 24일 신임 이사장을 선출한다.

 

현재 국기원은 이사장과 원장이 공석인 상태다. 행정 공백이 길어질 수 있는 엄중한 시기다. 이런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고 대한민국 태권도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이사장과 원장의 선임이 시급하다. 이 때문에 지난 5일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 선출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로 결정한 바 있다.

 

직무정지 중인 최영열 원장 취임 이후 열린 두 차례 이사회에서 이사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했지만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모두 부결됐다. 이번 임시 이사회에는 재적 이사 21명 중 17명이 참석했고, 그 중 12명이 ‘이사장 선출 후 이사 추가 선임(5명)’을 지지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내일 오후에 이사장 선거가 치러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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