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태권도연맹, 코로나19 성금 전달… “함께 극복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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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3-20 [09:44]

▲ 무예신문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은 3월 19일 대한태권도협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태권도장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모금된 성금은 실업연맹에서 1,000만원, 김영훈 회장이 사재 1,000만원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훈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국의 태권도장들이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 태권도계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 최재춘 사무총장은 “일선 도장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실업연맹과 김영훈 회장의 성금 지원 결정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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