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도장지원 강사,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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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3-19 [11:41]

▲ 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이하 KTA) 도장지원사업 강사들이 3월 18일 협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KTA 최재춘 사무총장, 설성란 강사를 비롯해 KTA 도장지원사업 강사들이 참석했다.

 

KTA 강사들을 대표해 설성란 강사는 “우리 강사들도 일선 도장을 경영하는 관장들로서 모두 힘들지만,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동료를 먼저 배려하고 나누는 태권도 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뜻에서 모금을 시작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동료 지도자에게 잘 쓰였으면 좋겠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 태권도계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KTA 최재춘 사무총장은 “모두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강사들이 뜻을 모아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선지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는 뜻과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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