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코로나19 확진 판정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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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18 [17:18]

▲  무예신문


국가대표 펜싱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광역시는 3월 18일 국가대표 선수 A(25, 소속 강원도청)씨가 울산에서 33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다녀왔다. A씨는 유럽체류중인 13일 인후통 증세를 보였으며, 귀국 후 16일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 다음날인 울산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의 울산 중구 자택에서는 부모, 오빠, 남동생 등 가족 5명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다.

 

대한펜싱협회는 보건 당국으로부터 해당 선수의 확진 판정을 통보받고, A씨와 함께 유럽 대회에 다녀온 남녀 대표 선수들에게 자가 격리를 하도록 조치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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