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습격, 더 이상 스포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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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3-15 [20:06]

▲ 무예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전 세계 스포츠 경기 일정이 모두 중단됐다. 사상 초유의 사태다.

 

국내에서는 남자 프로농구를 시작으로 남녀 프로배구가 리그를 중단했으며, 1일에 시작할 예정이던 프로축구는 출범 후 처음으로 개막일을 기약 없이 연기했다. 시범경기마저 취소한 프로야구도 4월 중순으로 리그 개최를 미뤘으나, 이마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도 마찮가지이다. 프로농구(NBA)가 리그를 중단했고 아이스하키리그(NHL), 프로축구(MLS)와 테니스리그(ATP 투어)도 중단됐다. 메이저리그와 함께 마이너리그도 연기됐다.

 

유럽 역시 이탈리아 세리에A를 시작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프랑스 리그앙 등 주요 리그들이 중단됐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역시 8강 대진을 잠정 연기했다.

 

코로나19로 모든 세계 스포츠가 멈춰선 가운데, 언제 다시 스포츠 경기가 재기될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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