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답지 않은 경기, 아데산야 방어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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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08 [19:23]

▲ 사진 : UFC (무예신문)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나아지리아)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상대는 요엘 로메로(42·쿠바)였다.

 

아데산야는 3월 8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8’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 매치에서 요엘 로메로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물리쳤다.

 

이번 승리로 아데산야는 UFC 데뷔 후 19연승에 성공하게 됐다. 아데산야는 지난해 10월 로버트 휘태커를 2라운드 3분 33초만에 TKO승으로 누르며, 미들급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두 선수는 공격다운 공격을 시도하지 못했다. 상황은 4라운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5라운드에서도 아데산야가 킥을 날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심판 판정에서 아데산야가 만장일치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UFC 답지 못했다. 관중으로부터 심한 야유를 받았다.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 매치에서는 장웨일리(31·중국)가 요안나 옌드레이칙(33·폴란드)을 판정승으로 꺾으며, 첫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했다. 장웨일리는 최근 21연승을 달리고 있는 파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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