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차기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 선출…올해 회의비 모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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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06 [09:53]

▲ 무예신문


국기원은 3월 5일, 비공개로 2020년도 제2차와 3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차기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정확한 날짜는 안 정했지만 국기원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자는 것이 이사진의 판단이다.

 

이사진은 국가와 국기원의 現 위기 상황을 고려해 금년도 회의비를 반납하기로 했다. 회의비는 코로나19 극복 등 우리 사회를 위한 곳에 기부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종식을 돕기 위한 예산과 구체적인 지원책을 다음 회의에서 보고 받고, 의결하기로 했다.

 

2차 임시이사회 산회 후 열린 3차 이사회에서는 직무정지 중인 국기원장의 결재권에 대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사진은 국기원의 시급한 현안 업무에 대해서는 정관이 정한 원칙의 범위 내에서 홍일화 이사장 직무대행이 결재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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