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코로나19 여파로 잠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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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3-04 [10:58]

▲ 무예신문


오는 4월 23일부터 나흘간 열릴 예정이던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정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각 대회 개최지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 내 방역관리 강화가 우선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4.23.~26 개최 예정) 및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5.30.~6.2 개최 예정)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10년 천안함 사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연기되었던 바 있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010년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하계방학 중 개최된 사례가 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후 각 대회 일정을 재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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