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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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17:45]

▲ 무예신문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이하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월 17일부터 코로나 19 위기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1월 국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직후 즉각적인 예방대책을 시행해온 장애인체육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위기대응 수준의 보다 철저한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TF팀은 전혜자 사무총장이 팀장을, 상황반장은 기획경영본부장이, 부서장을 팀원으로 하여 부서별 대책수립과 상황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공유체제를 마련하고 분아별 점검회의를 개최, 임직원 및 장애인선수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특히 8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20 도쿄패럴림픽을 대비하여 이천훈련원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을 위한 안전관리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

 

훈련원 시설대관 중지, 행정직원들의 선수 훈련장 접근 금지, 훈련원 출입시 정문에 에어샤워기 통과 및 2단계 발열체크(1단계 경비실, 2단계 의무팀 근무조 운영), 선수단 외출‧외박 후 의무팀 확인, 이천훈련원 행동수칙 수립 및 훈련원 방역(주 1~2회) 등을 강력한 예방대책을 시행 중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시도 및 가맹단체에게도 각종 대회 및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에 즉각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위기대응 TF팀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시설방역, 의심환자 상시 모니터링, 개인별 위생관리 철저, 대회, 각종회의 연기 및 취소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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