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귀가 서비스 일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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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17:07]

▲ 무예신문


서울시가 28일부터 여성 안심귀가서비스 및 여성안심보안관 사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에 따른 이용률 감소 및 이용시민들의 감염 우려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을 감안하여 심야시간 안전한 귀가지원과 취약지역 순찰을 돕는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안심보안관 사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단계 조정이 있을 경우 서비스를 신속히 재개할 예정이다.

 

서비스 중단 기간에는 ‘안심이 앱’을 활용해 안심귀가하면 된다. 현재 안심이 앱에서는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이동경로, 예방수칙, 클린존(방역안심시설), 선별진료소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안심이’는 25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약 4만 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시민 안심망이다.

 

안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에서 ‘서울시 안심이’로 검색해 내려받기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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