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팀 라인업 공개 ‘통합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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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27 [09:37]

▲  무예신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팀 라인업을 발표했다.

 

출전 드라이버로는 영국 출신의 2019 TCR 유럽 시리즈 종합 챔피언 조쉬 파일스(Josh Files)와 대한민국 대표 드라이버 김진수가 확정됐다.


신임 감독에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출신의 26년차 베테랑 드라이버인 이재우 감독이 선임됐다.

 

조쉬 파일스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TCR 드라이버이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TCR 시리즈에서 총 4번의 종합 우승, 25번의 라운드 우승, 46번의 포디움 입상을 달성했다.

 

조쉬 파일스는 99번 벨로스터(Veloster) N TCR 차량으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함께 TCR 아시아 제패에 도전한다. 조쉬 파일스의 합류는 국제대회 정상급 드라이버의 드라이빙 스킬 공유 및 TCR 차량에 대한 레이싱 데이터 축적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수 드라이버도 기존 97번 현대 i30 N TCR 차량으로 다시 한 번 아시아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다. 201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에 입단한 김진수는 2018년 TCR 코리아 6라운드 1위, 2019년 TCR 아시아 종합 6위, 아시안 드라이버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신임 이재우 감독은 레이스뿐만 아니라 전륜 구동 레이싱 차량의 원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재우 감독은 1995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레이스 최다 우승 및 폴 포지션을 차지한 드라이버로 6년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에 몸담은 바 있다. 12년간의 감독 경력까지 보유한 베테랑으로 드라이버, 엔지니어, 미캐닉 등과 빠르게 호흡을 맞춰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라인업을 구축하고 전력을 재정비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TCR 아시아 시즌 돌입에 앞서 TCR 말레이시아 3~6라운드에 출전하여 팀워크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과 테스트를 병행한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올해 TCR 아시아 시리즈 통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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