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큰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무관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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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15:10]

▲  무예신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중 입장을 받지 않기로 했다.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 것이다.

 

2월 25일 빈첸초 스파타포라 이탈리아 체육부장관은 코로나19가 확산된 모든 지역의 스포츠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른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롬바르디아와 베네토 등 북부 지역 6개주가 무관중 스포츠 경기를 치른다.

 

세리에A는 북부 지역에서 열리는 6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경기 연속골 신기록에 도전하는 3월 1일 경기도 무관중 진행이다.

 

유럽 대항전 역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긴 마찬가지다. 2월 27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인터 밀란과 루도고레츠(불가리아)의 유럽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루도고레츠 측이 유럽축구연맹(UEFA)에 원정에 대한 곤란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특히 많은 밀라노를 비롯한 북부지역의 세리에A 4경기는 아예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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