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합무술대회 창건공청회 열려

아직 경기방식 등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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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기자
기사입력 2009-09-18 [11:01]

 
▲     © 무예신문
 
17일 오후 5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세계종합무술대회' 창건과 합기도 발전에 관한 공청회가 열렸다. 
 
각 단체장 및 관련 교수 등 약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공청회에서 전통무예진흥법(이하 무진법)에 대한 이해와 합기도 통합에 관한 방법 등을 논의했다.
 
나영일 소장(서울대 교수)은 환영사에서  "합기도 통합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며 "그 한 방법으로 사단법인에서 재단법인으로 바꾸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최종균 선문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합기도는 역사관을 바로 세우고 한국형 합기도를 만들어야 하며  유네스코 자문기구의 무형문화재로써의 역할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각 단체장들과 '세계무술대회 및 합기도의 발전' 에 대해 토론하였으나 아직 합기도 단체들이 통합이 이루지지 못한 시점에서 '세계무술대회'의 합기도 경기방식 등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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