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객, 2년 연속 세계 정상급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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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10:15]

▲ 대한펜싱협회 홈페이지 캡쳐 (무예신문)


우리나라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19-2020시즌 국제펜싱연맹 월드컵에서 2개 대회 연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 하한솔, 김정환, 구본길이 속한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준우승에 올랐고, 우승은 프랑스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11월 시즌 첫 월드컵이었던 이집트 카이로 대회에서는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 김정환이 조를 이뤄 단체전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대회 2위를 기록함으로써 한국 남자 사브르는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과 1, 2위라는 개가를 올렸다.

 

중국과 독일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43대 45로 아쉽게 패했다.

개인전에서는 오상욱이 아론 실라지, 일라이 더쉬워츠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 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다. 2개 대회 연속으로 뛰어난 성적을 올린 우리나라는 단체전 랭킹에서도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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