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 최초 편파중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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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16:19]

▲ 무예신문


여자프로농구팀인 청주 KB스타즈가 2월 26일 BNK 썸과의 홈경기부터 구단 자체 중계방송에서 편파방송을 한다.

 

여자프로농구(WKBL)는 2월 21일부터 코로나19때문에 무관중 경기를 하고 있다.  KB스타즈는 직접 관람 할 수 없는 팬들의 안타까움을 달래고자 구단 공식방송을 시작한다. WKBL 6개 구단 중 처음이다.

 

진행은 KB스타즈 나윤승 응원단장과 김영현 농구전문 기자가 한다. 경기 중계는 물론 실시간 라이브 채팅도 진행한다. 

 

치어리더 팀은 온라인에서 응원전을 펼친다. 방송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한다.  방송 도중 팬들이 보내는 별풍선(유료 아이템)은 연고지 저소득계층에 기부한다. 

 

KB스타즈 측은 “무관중 경기 진행으로 팬들과의 이벤트가 어렵다. 홈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편파중계와 온라인 응원을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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