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단, 올림픽 출전 위해 유럽 투어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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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23 [13:13]

▲ 무예신문


중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유럽지역의 월드 투어에 참가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월 22일(한국시각) 중국 대표팀이 일정대로 유럽에서 열리는 월드투어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중국 배드민턴협회도 유럽에서 열리는 월드투어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오픈은 오는 23일까지이고, 그 후에도 독일 오픈, 전영오픈, 스위스오픈이 잇따라 열린다. 대회들은 2020도쿄올림픽 출전 포인트가 걸려있다. 중국 입장에서는 포기할 수 없는 대회들이다.

 

문제는 코로나19이다. 현재 중국팀 선수들은 영국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물론 확진자나 의심자는 없다고 전해진다. 중국 배드민턴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잘 이겨내고 있다. 선수들은 영국에 머물고 있다.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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