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컬링리그 ‘무관중경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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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23 [13:11]

▲ 무예신문


첫 시즌을 여는 코리아컬링리그도 포스트시즌을 무관중경기로 진행하게 됐다. 코로나19가 원인이다.

 

2019-20 코리아컬링리그는 2월 24일부터 3월4일까지 의정부경기장에서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을 치른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팬과 선수들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무관중 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코리아컬링리그는 지난 3개월 동안 진행한 처음 정규시즌에서 송유진, 전재익, 설예은 등 스타 선수를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기에 이번 코로나 사태가 더욱 안타깝다.  

 

2019-20 코리아컬링리그 포스트시즌은 3전2선승제 플레이오프와 5전3선승제 결승전으로 펼쳐진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2, 3위 팀이 격돌하고, 2위 팀에게는 1승이 먼저 주어진다. 

 

플레이오프 믹스더블부는 2위 경북체육회A(장혜지·성유진)와 3위 경기도컬링경기연맹, 남자부는 2위 강원도청(스킵 박종덕)과 3위 경기도컬링경기연맹(스킵 정역석), 여자부는 2위 춘천시청(팀 민지·스킵 김민지)과 3위 경기도청(컬스데이·스킵 김은지)이 맞붙는다. 

 

믹스더블 경북체육회B(송유진·전재익), 남자부 경북체육회(팀 창민·스킵 김창민), 여자부 경북체육회(팀 킴·스킵 김은정)는 시즌 1위이기 때문에 코리아컬링리그 결승에 직행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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