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마사회, 전 사업장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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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23 [13:02]

▲  무예신문


한국마사회는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관련 전 사업장 운영을 중단한다.

 

한국마사회는 2월 23일 예정된 경마를 취소했다. 아울러 서울·부산·경남 등의 경마장과 전국 30개 지사, 목장 등 관련 사업장의 운영을 임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마사회는 코로나 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36개 모든 사업장에 대한 운영 중단 조치를 내린 것이다.


또한 30개 지사 내 문화센터를 폐쇄하고, 대구 장외발매소 운영의 임시 중단을 조치했다. 

 

또,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마다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하고, 손 소독제 및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운영 중단 기간 동안 각 사업장에 대한 추가적인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예방물품을 확보한다는 방침도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마사회는 사업장 뿐만 아니라 인근 주벽지역의 방역과 소독활동 또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고객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동향과 방역 및 소독 등 예방체계를 점검한 후 추가 중단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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