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공체육시설 폐쇄ㆍ지역 체육대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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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16:30]

▲  무예신문


최근 전라북도 내에서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라북도체육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체육대회와 관련 체육시설들을 폐쇄했다.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달 군산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군산시장기 우수중학교 초청야구대회’와 ‘2020 금석배 초·중 축구대회’ 등이 줄줄이 취소됐다. 또한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순창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와 ‘제5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도 열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북체육회가 수탁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 아중수영장 운영을 이날부터 무기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선수들의 측정을 연기하기로 했으며, 체력단련장도 무기한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자(생활체육지도자 160여명·광장지도자 130여명)에게도 지도활동을 중단시켰다. 이밖에도 현재 타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종목에게 조기 복귀를 요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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