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올림픽 대표팀, 부산 전지훈련지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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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용 기자
기사입력 2020-02-20 [16:09]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쿠바 대표팀이 사격, 체조, 태권도 3종목 22명에 대해 7월초부터 약 2주간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부산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도쿄올림픽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을 해왔다. 도쿄와의 최근접지, 도쿄와의 접근성, 환경적 유사성을 강조했고 부산 방문 해외대표팀에게 Non-Stop Package Sevice 제공하는 등 전지훈련지로써 부산시의 장점을 해외대표팀에게 적극 어필했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시체육회, 부산관관공사, 부산관광협회 등의 유관기관과 유치전담 TF팀을 구성, 전지훈련 유치 전용 홈페이지 개설, 전지훈련 협력병원 선정, 해외국가 방문 홍보 등 부산시가 주도가 되어 전지훈련 유치를 진두지휘 하고 있다.

 

이런 부산시의 노력과 의지로 현재 쿠바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종목에 대해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지훈련 유치를 추진 중이다.

 

부산시는 “이번 쿠바대표팀 유치 결과는 현재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치 협의 중에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며 “이번 유치 결정을 계기로 더욱더 많은 국가와 종목들을 부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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