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2022년부터 격년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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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16:40]

▲ 무예신문

 

내년 열리는 ‘제67회 백제문화제’는 국제행사 규모인 ‘대백제전’으로 치러진다. 또한 2022년부터는 공주시와 부여군이 격년제로 각각 개최키로 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부여군 소재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제5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대백제전 개최 및 격년제’ 개최방안과 관련 백제문화제는 2020년까지 현행 통합개최를 유지, 2021년 제67회 백제문화제는 합동 대백제전으로 개최, 2022년 제68회 백제문화제부터 격년제로 개최, 대백제전 및 격년제 개최는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추진 등의 내용을 의결했다.

 

제66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기간 9일 중 휴일은 추석연휴를 포함한 총 7일로, 백제문화제 방문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백제문화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의 대표이사제 도입(사무처장제 폐지), 의사결정기구인 추진위원회 폐지 등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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