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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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16:50]

▲ 무예신문


겨울스포츠 대제전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이하 동계체전)가 18일부터 나흘간 서울, 경기, 강원, 경북 등에서 개최된다.

 

동계체전은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고 동계스포츠 향유 기반을 확산시켜 온 스포츠 축제로 올해는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등 7개 종목에서 총 2,645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2024 동계 청소년 올림픽’ 강원도 유치 등 우리나라가 동계스포츠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만큼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동계체전 개·폐회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선수단 이동부터 경기장 입장, 관람 등 대회 전 단계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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