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공체육시설 4곳, 이달 29일까지 임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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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11 [16:58]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 및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어 이달까지 공공체육시설을 임시 휴장한다고 2월 10일 밝혔다.

 

임시 휴장하는 공공체육시설은 한밭수영장, 용운국제수영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한마음생활체육관 등 4곳이다.

 

이번 임시휴장 결정은 대전시가 확진환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증 차단을 위해 광역지자체 중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그동안 대전시는 공공체육시설 33곳 시설 내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행동 수칙 포스터를 부착하고 시설물 위생점검 후 정기적인 소독실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필수물품을 비치ㆍ제공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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