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14일내 국제대회 참가선수 선수촌 입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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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10 [12:07]

 © 무예신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이천훈련원에 입촌해 8월 열리는 ‘2020 도쿄 패럴림픽’을 준비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촌 전후 감염 예방 관리, 의심환자 발생 시 격리 조치, 대관 및 훈련원 출입자 통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훈련원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은 출입구에 비치된 열화상 카메라로 열을 측정한다. 감염의심환자로 판명되면 내부 격리실로 이동하고, 관할 보건소 지시에 따라 격리된다.

 

체육회는 훈련원 내부에 설치된 모든 경기장과 시설물들도 소독했다.

 

14일 이내 국제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입촌이 제한된다. 증상이 없는 입촌 선수단도 감염 예방 물품 착용과 1일 2회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2월 6일부터는 사격장, 컬링장 등의 종목별 훈련장과 훈련원 내 모든 시설에 대한 대관과 견학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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