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F, ‘중ㆍ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16개 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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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10 [11:49]

▲ 태권도진흥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 (무예신문)


태권도 저변 확대와 청소년의 인성·체력 증진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중ㆍ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대상 학교가 선정됐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은 ‘중ㆍ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을 위해 학교를 모집했다. 전국에서 80여 학교가 지원한 가운데 서울 송곡여자고등학교, 대구 일마이스터고등학교, 대전 법동중학교, 전북 진안공업고등학교 등 총 16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3월부터 학급당 주 1회(총 30회)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재단은 이에 따라 태권도 수업을 지도할 태권도 사범 21명을 16일까지 모집한다.


태권도 지도 경력과 사범 자격증, 공인 단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사범은 지도법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별도의 교육을 태권도원에서 이수하고 추후 운영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지도사범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태권도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수업 지원으로 3,7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수련할 기회를 제공, 정신적ㆍ신체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를 주시한 가운데 대상 학교들과 긴밀히 협조해 필요시 태권도 수업 일정을 조정하는 등 감염병 확산과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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