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소규모 공연장에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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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09 [20:17]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민간 소규모 공연장에 손소독제와 공연장 시설 소독약제, 방역 스프레이 등 방역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재정과 인력으로 감염병 예방에 취약한 민간 소규모 공연장(객석수 300석 미만) 420여개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방역용품 지원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안전한 공연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등과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 협의체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공연장 환경 조성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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