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관계기관, 합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회의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06 [10:02]

▲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AFC (무예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체육계도 대응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프로스포츠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한국프로농구연맹(KBL), 한국배구연맹(KOVO) 등 스포츠 관련단체들은 2월 5일 긴급대책 회의를 열었다.

 

KBL과 KOVO는 이미 예방교육과 함께 관중에게 마스크를 배포하고 있다. 아울러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도 경기 일정을 늦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AFC가 2월 열려던 K리그 팀과 중국 팀의 경기 일정을 4월로 미뤘다고 전했다. 2월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FC 서울과 베이징 궈안의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은 4월 28일로 연기됐다.

 

전북 현대, 울산 현대, 수원 삼성 등 다른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팀과 중국 팀의 경기 일정도 4월 이후로 잡혔다. 2월 12일 예정이던 수원과 광저우 헝다전은 4월29일로, 18일 치를 예정이던 울산과 상하이 선화 전과 19일 열릴 예정이던 전북과 상하이 상강 전은 둘 다 5월19일에 열린다.

 

프로축구연맹은 관중과 스태프에게 고성능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열감지기 구비 등을 시행하고 있다.

 

3월 1일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와 3월 28일 시작하는 프로야구도 강력한 방역을 하겠다고 나선 상태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