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접촉 적은 PGA 마저도 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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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05 [16:11]

▲ 무예신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국이 개최지였던 퀄리파잉 대회의 장소를 변경했다.

 

PGA 투어 측은 2월 25일부터 4일간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퀄리파잉 대회를 인도네시아 라고이에서 열기로 했다고 2월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20년 중국 시리즈 출전 자격을 주는 3개 대회 중 하나이다.

 

첫 번째 대회는 지난달 중국 광저우에서 열렸다. 당시에는 중국 국적 선수에게만 출전이 허용됐다. 세 번째 대회는 3월 3일부터 나흘간 태국에서 열린다. 두 번째 대회와 태국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는 중국 외에 모든 국적의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다.

 

중국에서 열리는 퀄리파잉 대회를 주관하는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는 선수, 스태프, 골프 팬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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