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국동계체전 개ㆍ폐회식 미개최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05 [15:33]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2월 18일과 21일에 개최하려고 했던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과 폐회식을 거행하지 않기로 했다. 개회식은 임원 오찬간담회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단, 종목별 대회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정상적으로 치르기로 했다.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서울, 경기, 강원, 경북 등 전국에서 경기가 열린다.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 스켈레톤, 산악 총 7종목에서 17개 시ㆍ도의 임원 1,205명과 선수 2,645명 총 3,850명의 선수단이 대회에 참가한다.

 

대한체육회는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선수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의료 비품 구비, 경기장별 방역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