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02회 전국체전 ‘슬로건’ 선호도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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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05 [14:35]

▲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장면 (무예신문)


울산시는 내년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구호, 표어 공모 입상작에 대해 시민 선호도를 조사한다.

 

슬로건(구호, 표어) 공모 입상작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696점이 접수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5점씩 선정했다.

 

이번 선호도조사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각 부문별(구호 5, 전국체전 표어 5, 전국장애인체전 표어 5) 선호하는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울산시는 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대회 상징물 슬로건을 확정할 예정이며, 향후 체전 분위기 조성 및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체전 상징물 디자인 분야는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트 등 기본개발 10종과 사인물, 시설물류, 안내시설물 응용개발 8종 등 다양한 형태의 매뉴얼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호도조사를 거친 슬로건과 용역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 상징물은 올해 4월경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대회 상징물로 최종 확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상징물 공모 입상작 선호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울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시에서도 양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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