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관광지 ‘욱일기’ 넘쳐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01 [19:55]

▲ 사진 : 서경덕 교수(무예신문)


세계적으로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는 서경덕 교수(성신여대)가 도쿄 유명 관광지에 욱일기 상품이 많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주 도쿄를 방문해 긴자, 하라주쿠, 시부야, 아사쿠사, 야스쿠니 신사 등 도쿄 내 유명 장소를 본 후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는 “야스쿠니 신사 내 상점에서는 욱일기 관련 상품의 종류가 많아졌다”고 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욱일기를 인식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전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욱일기 상품은 티셔츠, 머리띠, 펜, 지갑, 벨트 등이라고 한다.

 

서경덕 교수는 “욱일기 응원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 등 ‘도쿄올림픽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