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여파, ‘2020 세계실내육상선수권’ 결국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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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30 [18:27]

▲ 사진 : 국제육상경기연맹 (무예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가 1년 연기됐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30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오는 3월 중국 난징에서 개최되는 ‘2020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를 내년 3월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IAAF는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으나, 여전히 우려되는 상황이기에 대회를 최종적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우한에서 열릴 예정이던 도쿄 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역시 취소됐으며, 상하이 위안선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상하이 상강-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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