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고단자 심사평가위원 이론ㆍ실기전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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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30 [10:02]

▲무예신문


국기원(원장 최영열)이 ‘2020년도 고단자 심사평가위원(이하 평가위원)’ 선발을 위한 이론과 실기전형을 실시했다. 평가위원 공모는 지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진행했다.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국기원 제1강의실에서 진행한 전형에는 겨루기, 격파, 품새 등 3개 분야에 70명의 지원자가 참가했다.

 

이론전형은 10개 문항의 정답을 적는 방식으로, 실기전형은 고단자 심사 영상을 보면서 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국기원은 전형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론(30점), 실기(30점), 서류(40점) 등 평가점수를 집계해 합격자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국기원은 지난해부터 8, 9단, 6, 7단 분리 시행, 응시자 수 감축, 평가위원석의 칸막이 설치 등 고단자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평가위원 최종 합격자는 1월 31일 국기원 누리집(www.kukkiwon.or.kr)을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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