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부패방지시책평가 2단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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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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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체육회는 지난해 68.77점(5등급)보다 12.28점 향상된 81.05점으로, 기관 차원에서 반부패ㆍ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노력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체육회는 부패방지 제도운영, 부패방지 제도구축 등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부패위험 제거 노력과 반부패 정책 성과에서도 비교적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체육회는 지난 한 해 청렴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 94.3%가 청렴교육을 이수하는 등 전사 차원의 청렴문화 확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갑질 근절을 위해 임직원행동강령을 개정하고, 옴부즈맨 위촉, 갑질 실태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진행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는 전국 27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권익위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의 각 기관별 성과보고서를  제출받아 정량 및 정성평가를 진행하고 최우수 등급인 1등급부터 총 5개 등급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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