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챔피언 잡은 블레이즈, 도전자 자격 더욱 단단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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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28 [11:17]

▲사진 : UFC (무예신문)


커티스 블레이즈(28, 미국)가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를 이겼다. 이로써 블레이즈는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로서의 자격이 더욱 두터워졌다.

 

블레이즈는 1월 26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PNC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6’ 메인이벤트에서 도스 산토스를 2라운드 1분 6초에 TKO로 제압했다.

 

오른손 훅으로 산토스를 흔든 후 니킥과 펀치를 연타로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산토스는 블레이즈의 테이크다운을 경계하다가 블레이즈의 주먹과 킥에 당했다.

 

블레이즈는 저스틴 윌슨, 샤밀 아부라키모프에 이어 도스 산토스를 잡고 타이틀 도전에 다가서게 됐다. 전적은 13승 2패 1무효이다.

 

이번 경기에서 명예 회복을 노렸던 산토스는 분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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