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팬들 관심 집중, 앤서니 스미스 VS 글로버 테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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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28 [11:00]

▲ 사진 : UFC (무예신문)


UFC 라이트헤비급 빅 매치가 결정됐다.

 

UFC는 1월 25일(한국 시각) 3위 앤서니 스미스(32)와 9위 글로버 테세이라(41)가 오는 4월 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 피나클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원래 미들급 출신이다. 3연승 후 라이트헤비급 톱랭커가 됐다. 거센 기세로 지난해 3월 UFC 235에서 챔피언 존 존스(33)에게 도전했지만 심판 전원일치(3대0)로 판정패했다. 패배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인 6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을 꺾고 재기하기도 했다.

 

테세이라는 UFC 라이트헤비급을 대표하는 베테랑이다. 종합격투기 전적 37전 30승 7패가 말해주 듯 레전드 중의 레전드다. 2012년 UFC에 들어와 줄곧 상위 랭커를 유지해왔다.

 

2018년 칼 로버슨, 이온 쿠텔라바, 니키타 크릴로프를 연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브라질 파이터답게 주짓수가 특출하다. 경험에서는 UFC 교과서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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