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씨름엔 역시 ‘최성환’ 한라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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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26 [19:48]

▲사진 : 대한씨름협회 (무예신문)


최성환(영암군청)이 통산 여덟 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

 

최성환은 1월 25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정상호(정읍시청)에 3대 0 승리를 거두며 우승했다.

 

최성환은 2년 연속 설날장사에 오른 것이고, 통산 8번째 한라장사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설날 대회에서만 네 차례 정상 차지다.

 

장사 결정전에서 최성환은 빠른 기술을 선보였다. 결승전 첫째 판에서 들배지기로 정상호를 쓰러뜨렸고, 둘째 판에서는 배지기, 셋째 판에서는 다시 들배지기로 승부를 결정 지었다.

 

3-4위전에서는 오창록(영암군청)이 남원택(동작구청)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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