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예선도 중국 우한에서 난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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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25 [17:29]

▲사진 : 대한축구협회 (무예신문)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예선 B조 경기 장소가 중국 우한에서 난징으로 바뀌었다.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 때문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대회 진행이 어렵다고 보고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B조 예선 장소를 우한에서 난징으로 바꿨다.  

 

우한 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며, 현재 확진자만 500여 명에 육박할 정도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변 여러 나라에서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나오고 있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예선 B조에는 중국과 함께 호주, 대만, 태국이 속해 있다.

 

A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제주도에서 예선을 치른다. 북한은 출전을 포기했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예선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열린다. 각조 1ㆍ2위에 오른 네 팀이 3월6일과 11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상위 두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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