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라이벌 임태혁 꺾고 설날 금강장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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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25 [17:23]

▲ 사진 : 대한씨름협회 (무예신문)


이승호(수원시청)가 임태혁을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올랐다.

 

이승호는 1월 24일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 결승전(5전 3승제)에서 임태혁에 3대1로 역전승 했다.

 

지난해 단오장사대회 우승 한차례에 그쳤던 이승호지만 금강장사 부문 최강자로 통하는 임태혁을 꺾고 새해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2016년 천하장사대회 때 금강, 태백 통합장사 우승까지 포함하면 총 9회 장사에 등극한 셈이 된다.

 

이승호는 첫째 판에서 배지기를 하다 되치기를 당해서 졌다. 둘째 판에서는 들배지기로 만회했다. 셋째 판에서도 임태혁에게 밀리다가 되치기를 성공했다. 끝판에서 이승호는 임태혁을 잡채기로 제압해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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