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중국 우한 ‘올림픽 복싱 지역 예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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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24 [21:33]

▲ 사진 : AIBA 홈페이지 (무예신문)


중국에서 발병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우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도쿄 올림픽 복싱 지역 예선이 취소됐다.

 

1월 23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복싱 태스크포스(TF)팀은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우한에서 열릴 예정이던 도쿄 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때문이다. 해당 예선의 차후 일정은 미정이다.

 

IOC 복싱 TF팀은 당초 우한 폐렴이 발생한 뒤에도 대회를 열려고 했으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병한 폐렴으로 지금까지 중국에서만 확진 환자가 500명이 넘었다. 홍콩, 마카오, 대만, 한국, 일본, 태국, 미국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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