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대규모 태권도 행사 연이어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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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23 [15:33]

▲무예신문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등 대규모 태권도 행사가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먼저 오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가 열린다.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는 태권도를 중심으로 참가국의 무술을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지난해에는 16개국 6,000여명이 참가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올해, 더 많은 참가자들이 태권도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전라북도 등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30여개국 4,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다. 태권도 대회를 비롯해 우리나라 고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통체험과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한국의 멋과 맛 그리고 문화를 알리는 데 한 몫 할 예정이다.

 

또한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는 6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정식으로 승인받은 G1대회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와 연계해 태권도와 태권도원을 더욱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태권도 진흥과 보급 그리고 성공적인 대회·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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