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2올림픽 남북 공동유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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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14:51]

▲ 사진 : 청와대 (무예신문)


정부는 1월 2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및 개최 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9.19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2032년 하계올림픽을 공동 유치하기로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지난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그 당시 바흐 IOC 위원장은 “IOC의 협력을 계속 믿어도 좋다”며 “한반도 평화와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IOC의 사명이기도 하다”며 남북 공동유치에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21일 발표로 정부는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및 개최 추진계획’을 의결시키며 남북 공동유치에 한발 더 접근했다.

 

정부는 “2032년 올림픽 공동 개최는 남북이 평양 공동선언을 통해 합의한 사항으로, 스포츠를 통한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국정과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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