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F, 청소년 인성 함양 위해 ‘중ㆍ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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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10:42]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이 청소년의 체력증진과 인성 함양 등 올바른 성장과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중ㆍ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에 나선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2월 3일까지 교육부 인가를 받은 전국 중ㆍ고등학교 및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태권도 수업 지원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기별 15회, 1·2학기 총 30회의 태권도 수업이 진행되며, 태권도 정신과 인성 등의 ‘태권도 이론’, 태권도 기본기술과 품새, 자기방어, 겨루기 등의 ‘태권도 실기’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ㆍ고등학교에서는 태권도진흥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2월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후 대상학교 선정 및 설명회, 지도사범 선발ㆍ교육ㆍ배치, 교육용품 지원, 우수사례 공모 등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아동에 집중된 태권도 수련인구를 청소년들까지 폭을 넓히는 등 태권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중ㆍ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태권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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