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외국선수 인종차별 용납 안 돼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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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19 [13:54]

▲사진제공 : KBL (무예신문)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들의 인종차별 피해에 대해 KBL이 대응에 나섰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월 17일 선수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10개 구단 귀화 선수 및 외국 선수를 대상으로 인종차별 피해 사례를 조사한 후 법적 대응한다고 밝혔다.

 

귀화 선수인 라건아(KCC)가 SNS에 악성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힌 것을 시작으로 인종차별이 문제가 대두됐다. 브랜든 브라운(KGC)도 인종 차별 폭언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SK의 귀화 혼혈 선수 전태풍도 피해를 호소한 상태다.

 

KBL은 선수들이 이 같은 문제에서 벗어나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도와 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강력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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