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마지막 본선진출 주인공, 장준ㆍ심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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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18 [01:00]

▲ 무예신문


장준(한국체육대학교)과 심재영(고양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마지막 티켓을 차지했다.

 

이변은 없었다. 1월 17일 양산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티켓 최종전’에서 장준과 심재영이 승자의 영광을 안았다.

 

세계태권도연맹 올림픽 랭킹 1위 장준(58㎏이하급, 이하 2019년 12월 랭킹 기준)과 2위 심재영(49㎏이하급)이 도전장을 내밀고 끝까지 버틴 2위 김태훈(수원시청)과 3위 김소희(한국가스공사)를 제쳤다.

 

장준은 1차전에서 골든 라운드 끝에 9대 7로 승리했다. 2시간 후 진행된 2차전에서도 비교적 쉽게 마침표(8대 3)를 찍었다. 이로써 장준은 2연승으로 올림픽 무대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심재영과 김소희는 역전과 동점이 연속되는 파란의 경기였다. 마지막 3라운드까지 가는 각축전 끝에 심재영이 10대 8로 본선진출권을 획득했다.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선수는 장준과 심재영을 포함해 이대훈(대전광역시청, 68㎏이하급), 인교돈(한국가스공사, 87㎏이상급), 이아름(고양시청, 57㎏이하급), 이다빈(서울시청, 73㎏이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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