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장관,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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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17 [17:56]

▲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2020년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1월 1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개시식에는 국가대표선수단과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도 체육회, 유관 기관, 지역단체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2020년은 한국체육 10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며 “훈련개시식이 한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태극전사들은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며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 열정이 느껴진다”며 “목표를 향해 경주하는 자체가 국민에게 감동과 울림을 준다”고 격려했다.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은 유도의 안창림(26)과 체조의 여서정(18)이 선수 선서를 한 뒤 단체 촬영과 종목별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박양우 장관은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해 준비한 ‘꿈·열정·도전·성취’가 새겨진 초콜릿 선물도 전달했다.

 

우리나라는 도쿄올림픽에서 최대 금메달 10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권 이내 유지를 기대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현지 급식센터, 현지 적응 훈련캠프, 국외 우수선수(팀) 초청 합동훈련 등을 후원한다.

 

또한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하는 선수 수당과 식비를 증액하고, 회원종목단체에 전임 국가대표 지도자를 위한 4대 보험료와 퇴직금도 지원한다.

 

박양우 장관은 오는 30일 이천훈련원에서 열리는 ‘2020년 장애인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도 참석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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