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혼성단체전, ‘2022 유스올림픽’ 메달 종목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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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16:59]

▲ 무예신문


태권도 혼성단체전 경기가 ‘2022 유스올림픽’ 정식메달 종목으로 결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 연말 세계태권도연맹(WT)에 보낸 서신에 따르면, IOC 집행위원회에서 태권도 혼성단체전 경기를 정식 메달 종목으로 확정하고 참가 선수 쿼터 또한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했다.

 

혼성단체전 경기가 정식 메달 종목으로 추가되면서 유스올림픽은 기존 남자 5체급, 여자 5체급 10개 메달에서 총 11개 메달로 늘어나게 됐다.

 

WT는 올림픽과 유스올림픽에 혼성단체전 경기를 추가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기간 중 혼성 팀 겨루기를 매일 오후에 쇼케이스로 개최함으로써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 추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정원 WT 총재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사상 첫 올림픽인 유스올림픽에 혼성단체전이 메달 종목으로 추가되 매우 의의가 크다”며 “향후 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에 추가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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