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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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13 [18:35]

▲  무예신문


1,800만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큰잔치인 ‘2020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주 개최지 익산을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 63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라북도 이번 대축전을 위해 ‘격조 높은 생활대축전으로 천년전북 대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선수단 등 참가자는 물론 도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감동의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개최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조직위를 바탕으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완성도 있는 대회를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도 단위 기관장을 포함한 조직위원회(121명)와 도, 시군, 교육청, 경찰청, 도체육회로 구성된 집행위원회(1실 16부 55팀), 시군 운영위원회를 재정비했다.

 

또한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자 등 도민이 참여하는 대축전 성공기원 기념행사를 오는 3월24일 도청 공연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4월 24일 오후 5시부터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고유한 문화와 전통의 멋, 현재와 미래 비전을 담아 웅장하면서도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무대 구성과 연출을 통해 참여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D-50일, D-20일 등 2차례의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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