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4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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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12 [17:54]

▲ 무예신문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명품 도시화 실현 정책의 일환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3년까지 41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홍성군은 130억 사업비 규모의 국민(청소년) 체육센터를 홍성읍 흥덕서로 78 일원에 2021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연면적 4,734㎡에 볼링장, 실내체육관은 물론이고, 북 카페, 음악과 댄스 등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 휴게 공간이 들어서게 돼 완공 시에는 중부권 최고의 종합 체육 문화시설로 탄생한다.

 

25억 원 사업 규모인 내포신도시 근린 생활공원 12호 부지 내에 자리잡게 될 다목적 운동장도 2020년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가로 90m 세로 60m의 축구장과 순환형 트랙 300m 5레인이 조성돼 인근 주민들의 걷기, 달리기 등 생활 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LH 공사와 군이 사업비를 분담해 추진 중이며 금년 3월 중 삽을 뜨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과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유도를 위한 120억 규모의 장애인수영장도 건립한다. 2021년 3월 착공 예정이며, 수영장, 유아풀, 수치료실, 헬스장, 다목적실, 락커룸, 수면실 등이 지하 1층 지상 2층 3,859㎡ 규모 내에 입점하게 돼 수영장형 레저 스포츠타운으로 우뚝 설 전망이다.

 

홍주종합경기장 내 스포트타운 조성을 위해 소향리 388번지 일원에 대한 토지매입비 100억 원을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들 체육 여가 선용을 위한 그라운드 골프장을 준공할 계획이며, 광천 생활체육공원, 내포 야구장, 홍주문화체육센터, 홍주종합경기장 체육시설 기능 보강을 위해 총 27억 원을 금년에 투입한다.

 

홍성군은 “충남도시 수부도시에 위상에 걸맞게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시책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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